어디서 왔는지, 이름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한 번쯤 만난듯한 비주얼로 온 동네를 누비는 매력적인 바두기들!
누군가에 비해 특출나게 빼어나진 않지만, 존재만으로도 특별한 것들이 있다. 바로 오바두기처럼. 같은 듯 다른 5마리 강아지 오바두기는 언제, 어디서든 우리가 한 번쯤 만나봤을 듯한 아주 평범한 비주얼의 강아지들이다. 그렇기에 사람들의 관심을 크게 받지 못하는 존재이기도 하다. 하지만 특별하지 않다고 해서 존재하는 것 조차 의미가 없는 것일까? 흔하지만, 가볍지 않은 본인들만의 매력으로 똘똘 뭉친 5마리의 바두기는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존재들이다. 그리고 그 모습은 꼭 우리를 닮아있다. 오바두기를 통해 특출나게 잘난 모습이 없다고 느끼는 그대들에게 던지는 메시지. '당신은 존재만으로 특별하다. 사랑스런 오바두기처럼.'